-
이것은 누가 생각했는지, 실무자의 아이디어가 틀림없다. 나도 이전에 리젼프로를 구입한 후, 서브 모니터로서 사용하기 위해서 태블릿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듀얼 모니터에 익숙하다. 나는 집에서 모니터 3개를 쓰니까말해버렸구나.
노트북이 크다고 생각하면 16인치 17인치인데, 확실히 여러 작업을 할 때는 불편하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LG가 이번에 정말 애쓰는 듯했다. 30만원 후반대의 휴대용 모니터를 사전 예약 기간에는 선물 개념으로 함께 보낸다는 것.!! 올해 노트북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네
위에서 보면 확실한 두께의 차이가 있어 그램이 워낙 날씬하니 어쩔 수 없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크기가 360mm*246mm이고 두께가 8.3mm이다. 그리고 무게가 670g 커버를 포함하면 990g으로 가벼운 편이다. 그램과 함께 쓰면 32:10 화면 대비 듀얼 모니터가 완성된다. 뷰만으로는 16:10 화면 비고 DCI-P3 최대 99%, Min 95%를 표현 접속은 USB-C 케이블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할인 구입처
▶lgg2022할인구매이동◀
나중에 따로 사서 쓰는 건 좀 아쉽지만 무료로 사전 예약 기간 중에 받으면 분명 땡큐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갤럭시나 아이패드 시리즈가 있으면 무선으로 접속해 사용해도 된다.!!! 노트북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에게 칭찬하고 싶다. (웃음)
'lgram 2022'로 넘어가자 나는 전과 특별히 달라진 점은 느끼지 못했다. 정말 솔직하게 CPU나 용량 및 다양한 옵션에 의해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단, 그램 노트북이라면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사용하기 가장 좋은 노트북인 것은 틀림없다.
LG이기에 AS관련도 편하고 이처럼 사전예약에 따른 혜택도 많다. 네이버에 자료도 많고 그램답게 가볍다. 그동안 여러 노트북을 써봤지만 그램만큼 휴대가 용이한 노트북은 없었다 그만큼 가볍고 좋다 하지만 분명히 그램이기에 존재하는 단점이 있다. 주관적일지는 몰라도 첫째가 가격적인 부분이다.
같은 사양이라면 삼성이나 LG 노트북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키감이 나는 별로다. 평소에 기계식 게임 키보드를 사용해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 외에도 발열과 내구성 정도가 있다.
하지만정말단점없는노트북은없으므로대중성을생각할때LG그램은좋은노트북인것같다.
성능은 계속 향상되고 있고 여전히 그램의 아니 LG 디스플레이는 세계적으로 최고다. 4면 슬림 베젤은 디스플레이를 더 크게 보여주며 16:10 화면 이미지는 사진이나 영상 문서 작업 때 더 편하다.
Full HD(1920x1080)보다 약 2배 정밀한 고해상도 WQXGA(2560x1600)를 사용해 눈이 즐겁다.
다른 필요 없이, 태블릿이 아닌 휴대성을 중요시한다면 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lg그램 2022에는 10%성능이 향상된 최신의 인텔 11세대 CPU가 있으며, 인텔 lris X 그래픽에 LPDDR4 x 메모리 NVMeSSD가 있다. 물론 옵션 선택은 가능하지만 21년을 대비한 경우 더 좋다!
단자부분을 확인해 보면 U FS카드 슬롯과 USB 3.2개 HDMI, USB4/썬더볼트4가 있고 배터리는 80wh의 대용량이다.
내구성 관련으로는 충격, 저압, 진동, 저온, 고온, 염무 부분, 먼지 관련 7개 항목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램은 완성돼 있어 확실히 다른 노트북에 비해 튼튼하지 않다. 키 스트로크 1.65mm로 키감은 향상되었지만, 나는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아주 조금 유감이다.
공부를 할 때 서브 모니터로 인강을 켜거나 사무실에서는 한쪽 엑셀이나 파일을 집에서는 나처럼 영화나 예능을 켜거나 정말 활용도 면에서 모니터를 하나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아직 사전 예약 기간이므로 궁금하신 분이나 직접 한 번 보고 싶으신 분은 LG점에 있으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