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들에 및 볶음아몬드 후기

 

 

견과류가 몸에 좋아서 꼭 섭취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계세요?저도 한동안 견과류를 빼놓지 않고 먹었는데 요즘은 조금 가끔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 다시 열심히 먹기로 했습니다.견과류의 종류도 매우 많지만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는 아몬드입니다.아몬드는 누구나 좋아하는 견과류가 아닐까 싶은데 이번에 제가 동내산을 구입한 아몬드는 산야채볶음아몬드입니다사실 이거 고르는데 여기저기 찾아보고 좀 걸렸어요.

산과 들에 볶아 아몬드의 보관법은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 시원한 곳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 기한도 1 년 정도 남은 것 같으니 그 안에는 충분히 먹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www

수많은 아몬드 중에서 제가 선택한 산과 야채 볶음 아몬드는 당일 볶아서 더 고소한 아몬드라고 해서 선택한 것입니다.아몬드도 오래된 거면 냄새 나서 못 먹잖아요그래서 당일날 볶은 아몬드는 조금 더 고소함이 있는 것 같아요.

산과 들의 볶음 아몬드를 처음 뜯는 순간 정말 향긋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신선하다고 느꼈어요그래서 저희 가족들이 아몬드를 먹기 시작했는데 이쯤에서 궁금한 것 하나!!! 과연 아몬드의 하루 섭취량은 몇이 적당할까요?맛있다고 계속 먹으면 분명 더 나쁠 겁니다.아몬드의 하루 섭취량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본 결과...아몬드의 하루 섭취량은 23알 이내라고 합니다.그래서 맛있다고 막 먹지 말고 적당량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산더미로 볶는 아몬드를 500g*2개 샀는데 맵고 맛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물론 우리 딸들도 아몬드 너무 맛있다고 스스로 먹고 있어요제 생각에 산채소볶음 아몬드는 당일날 볶아 만들기 때문에 냄새없이 더 고소할 것 같습니다.

아몬드는 저희가 꼭 먹어야 되는 음식 중 하나인데 이왕이면 맛있게 건강하게 아몬드의 하루 섭취량도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산야채볶음 아몬드는 저의 동내상 솔직 후기입니다:)